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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주는 책 도서의 책소개, 저자 소개, 발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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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주는 책 도서의 책소개를 할 텐데 한 권에 책에 지금의 자기 계발과 형이상학이 어떻게 이렇게 완전하게 들어 있을 수 있을까요? 거창한 수식어 없이 이제는 대명사처럼‘ 시크릿’으로 명명되는 내면의 힘과 잠재의식의 힘으로 삶과 인생과 운명을 바꾼 힘에 대해, 어떻게 이처럼 명료하게 다룰 수 있던 걸까요? 모든 것에는 시초가 있나 봅니다. 

 꿈을 이뤄주는 책 도서의 책소개, 저자 소개, 발췌록

1926년에 처음 출판된 『꿈을 이뤄주는 책』는 20세기 자기 계발 문학의 고전으로, 내면의 잠재의식에서 시작된 생각의 힘으로 부와 성공을 실제 현실로 만드는 연관성을 다룬 최초 버전의 책이다. 현대 지성인들은 그간 자기 계발서와 형이상학을 다룬 책을 통해 ‘생각이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주장을 들어왔다. 그러나 그 ‘생각’이 실제로 부와 성공을 어떻게 만들어 주는 것인가에 대한 오랜 논란을 종결시키는 데는 보다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이 필요했다. 이 책에서 생각과 마음이 부를 만들어 내는 실제 도구인 이유를 내면의 힘에 연결시키며 잠재의식으로 연결된 우주 지성이 가진 ‘자연법칙’,‘번영 법칙’으로 그 근거를 제시한다. 생각이 어떻게 부를 만들어 내는 것인가? 에 대한 끝없는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인간의 의식으로 일순간 이해할 수 없는 에너지 차원의 힘의 존재를 연결한다. 당시 정치, 사회, 종교, 사회 각계 인사들은 책의 주장에 직접 참여하거나 과학적 연구를 들어 책이 주장하는 논리의 근거로 참여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사람 누구라도 생각과 마음으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주장과 더불어 우주 지성이 가진 무한한 힘의 근원인 잠재의식만으로 원하는 만큼 충분한 부를 반드시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책은 규정한다. 책이 출간됐던 당시 독자 리뷰에는 ‘부디, 이 책이 그 사람 손에는 들어가지 않기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남겨졌으나 단 6개월 만에 280만 권이 팔렸다.

 저자 로버트 콜리어 (Robert Collier) 소개

20세기 신사상(New Thought), 형이상학 서적의 선구자인 로버트 콜리어는 평생 동안 글쓰기와 연구에 참여했다. 한때 불치병을 앓았지만 이때의 경험으로 고대 철학과 종교학 및 현대 심리학 연구자가 되었다. 이런 그의 연구가 80년 동안 현재 자기계발 서적의 초석이 된 형이상학이다. 195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초긍정적 에너지로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메신저로 활동했다. 그는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킬 정도의 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부와 명예, 건강과 인생에서 추구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 초의식의 근원으로 확신했다. 그리고 이런 그의 이론이 정립된 책 『The Secret of the Ages』을 출간했다. 그는 평생을 자조운동과 형이상학으로 미국 사회에 새로운 신흥부자를 만들어 낸 사상가로 높이 평가받는다. 로버트 콜리어가 설립한 <로버트 콜리어> 출판사는 그의 부인과 현재 그의 자녀, 손자, 증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데일 카네기를 비롯해 나폴레옹 힐과 노먼 빈센트 역시 이 책을 성공학의 기초로 꼽으며 현재까지 비밀스러운 독서를 탐독하며 완전한 삶의 변화를 노리는 사람들의 최고의 성공학 바이블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작 : <꿈을 이뤄주는 책>, <행복한 기도>, <부자들의 습관> 현직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다. 자기 계발 분야를 탐독하며 만들어 오다 명상과 영성 수련으로 삶이 확장돼 가는 여정에 있다. 에디터, 윤문, 기획, 마케팅, 경영자 경력을 동시에 길러왔으며 250여 종의 국내 도서 기획을 단독 개발, 그중 50여 종은 5만 부~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으로 출간되거나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인사와 명사들의 책 기획에 몰입했으며 현재는 자기 계발, 에세이, 경제경영, 인문, 철학 분야 도서를 전문 출판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400쇄를 돌파한 경제경영 『돈의 속성』과 『핑크펭귄』, 60만 부가 판매된 에세이 『어떤 하루』, 20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 계발 『관점을 디자인하라』, 『빠르게 실패하기』,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인문 명상 분야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죽음의 에티켓』 외 다수가 있으며 세계 최초로 챗GPT가 저자로 참여하고 AI로 구성된 팀으로 출간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의 인간 기획자다. 현재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고 단독 편저자로 작업 중이다.  최근작 :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스스로 창조한 나>, <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

 꿈을 이뤄주는 책 도서의 발췌록

이 책이 그 첫 벽돌이 아니었을까요? 주변에서 이제는 비아냥거립니다. “온 우주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뤄 봐~”라는 말이든 문장이든, 이제는 개그 소제나 비웃는 말처럼 쓰게 됐습니다. 그러나 아픈 환자가 집에 있는 사람이라면 압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아픈 가족에게 입 아프게 하는 말은 ‘좋은 생각만 해’ ‘나을 수 있다는 생각만 해’ ‘좋아졌대’가 아닌가요? 왜 그런 말을 할까요? 아무리 비웃어도 사람 내면의 힘이 크고 강하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고 그 힘없이는 결코 일어서지 못하거나, 일어설 수 있던 사람도 생명이 꺼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내면의 힘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사용합니다. 시련과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면 열렬히 신을 찾고 기도하며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합니다. 물러설 곳이 더 이상 없을 때, ‘그래 나는 할 수 있어’란 말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씁니까? 비록 그 말대로 행동하지 못하거나 포기해 버리고 말지언정, 그 말 한번 하지 않았던 시련이 있었나요? 맞습니다. 어렴풋이 우리도 내면의 힘이 세고 강하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며 이미 사용해 왔던 것이죠. 이제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갈 뿐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사용해 온 그 마음이란 것이 어떻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주는가?’라는 지대한 물음에 모든 답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단하고 ‘무한한’ 힘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으며, 그것이 나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상세하게 반복적으로 해설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 그래서 늘 생각을 도구로 활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로 그 생각의 ‘생각’이 인간의 내면을 만듭니다. 내면의 모든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갖고 있던 ‘우주적 힘’인 내 잠재의식과 연결됩니다. 따라서 모든 것이 생각한 그대로 이뤄져 내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생각은 각 사람의 내면에 고스란히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결과로 의문을 제기할 수 없겠지요. 바로 이 지점입니다. 우리가 한발 더 나아가면 되는 지점 말입니다. 우리 내면으로 들어간 모든 것은 살면서 90%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잠재의식으로 연결됩니다. 그것을 내면의식, 무의식. 초의식, 신, 에너지,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든 그곳과 하나로 반드시 연결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선구자와 영적 스승이 언급해 왔던 무한한 힘과 하나로 연결된, ‘그것’, 즉 나의 잠재의식은 내가 생각하고 내면에 담은 것으로부터 언제나 시작버튼이 움직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공기가 있나요? 새나 작은 곤충들, 나무와 바람, 해와 구름이 보이세요? 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발전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번성하고 있습니다. 이 창조적 힘이 바로잠재의식과 하나로 연결된 힘입니다. 이 무한의 힘, 번영의 힘, 자연의 법칙이 바로 인간 개개인의 내면에 있는 힘인 것입니다. 애초에 이 힘은 우주의 에너지로 무엇이든 창조하고 번성하게 하는 것 외에 다른 법칙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과 동일한 힘을 가진 내면 의식과 연결돼 ‘내가 원하는 것을 사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많은 독자가 ‘잠자는 네 안의 거인을 어떻게 깨우는가?’를 궁금해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주 언급되는 그 ‘무한한 힘’이 도대체 있기는 한 것인지, 있다면 어디에 있다는 것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자신 내면의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라 이 책에서는 다만, 실제 하는 힘으로 여러분의 주위를 집중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제 내 안의 90%의 나머지 힘을 더해 모든 것을 이뤄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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